춤을 추게 만들었던 서귀포 수제버거 맛집 웨이브
오늘은 비주얼도 맛도 좋았던 서귀포 수제버거 맛집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돈내산) 표선해수욕장에 위치해 있었던 웨이브 버거. 간단한 한 끼가 아닌 식사로도 충분했었습니다. 더욱이 10년 만에 맛보는 폭립이 나와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 또 먹고 싶다. 표선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었던 웨이브 버거. 내비게이션으로 찾아갔지만 도착했다는 안내멘트만 나올 뿐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기에 2바퀴를 돌고서야 겨우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탐라간장게장 옆 공터. 아무말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탐라간장게장 건물 3층에 있었던 웨이브 버거. 처음에는 3층에 있는데 장사가 될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음식 장사는 1층이 가..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