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수제버거 co.190 제주 성산점 재방문 후기
오늘은 다시 가본 최현석 수제버거 제주 성산점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돈내산) 한번 맛을 보고 나니 또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우도에서 나가면 첫 번째 방문 때 못 먹어본 고기 중독자 버거를 먹어보리라. 아쉬움이 남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시 가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확실히 패티의 맛은 그 어디도 따라오지 못할 듯합니다. 살짝 느끼하지만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너무 멀지만 입안에서 맴도는 맛은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최현석 버거 제주 성산점 앞에서 바라본 우도 풍경. 이른 아침부터 하루 종일 비가 온 날이었습니다. 우도의 특성상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면 손님들이 거의 없기에 하루 쉬어가기로 결정. 제주시에서 주방용품도 구매를 하고 미용실도 들리고..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