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코어 립스틱 랜턴 LR12 장점과 단점.
오늘은 그냥 갖고 싶었던 나이트코어 랜턴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돈내산) 나이트코어 LR12. 립스틱 랜턴이라고 하더군요. 가장 사고 싶었던 이유는 디자인. 뒷부분을 돌리면 립스틱처럼 나오는 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와 판매 페이지에서 보았던 생수병을 활용한 간접조명. 실제로 사용해보니 활용도는 높진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디퓨저 부분의 사이즈와 생수병의 사이즈가 딱 맞아떨어지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좀 더 테스트를 해보면서 어떤 제품이 잘 맞는지 찾게 되면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나이트코어 립스틱 랜턴. 장바구니에 넣었다 삭제하기를 반복했었습니다. 그러다 아버지 선물로 나이트코어 후레쉬를 구매하게 되면서 충동구매를... 나이트..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