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이 기가막힌 제주시 와흘리 카페 트라인 커피
오늘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비주얼의 제주시 카페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돈내산) 크림델라떼와 사리카케 하겐다즈 아포가토. 눈으로 먹고 싶을 만큼 정말 화려했습니다. 더욱이 인테리어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1인 1 메뉴라는 부분에 대한 서비스는 조금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몰라서 물어봤는데 화를 내다니. 서비스가 아쉽습니다. 제주 트라인커피 오전 10시 30분 도착. 오전 11시 오픈이기에 30분 동안 차 안에서 대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조금 협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근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보니 혹시라도 손님이 많다면 주차는 문제가 될 듯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트라인커피 인근엔 온통 주차금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었습..
2021.09.24